미켈 메리노의 극장골이 스페인을 8강으로 보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 커리어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이 경기는 32강을 통과한 16개 팀이 8강 진출을 다투는 무대였다. 여기서부터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진짜 강호들만 남는 만큼, 매 경기가 우승 후보를 가리는 시험대나 다름없었다. 8강부터는 준결승, 결승까지 단 세 경기만 남는 만큼, 이 라운드의 결과 하나하나가 대회 전체의 흐름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된다.
0-0으로 팽팽하던 경기는 종료 직전 페란 토레스의 크로스를 미켈 메리노가 낮고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판났다.
이 패배로 포르투갈의 이번 대회가 끝났고, 여러 매체는 이 경기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로 조명했다.
이후 행보
[스페인] 16강에서는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 벨기에와 격돌한다. [포르투갈] 16강에서 스페인에 패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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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드컵 8강 대진표 총정리 — 7월 9일부터 사흘간의 승부
이 경기 결과가 이어진 8강 대진표를 한눈에 정리했다.
이 경기에 대한 보다 상세한 현지 보도는 Sky Sports 경기 상세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에 정리한 스코어와 득점 장면, 이후 라운드 진출 여부는 해당 보도를 포함한 복수의 현지 매체 리포트를 참고해 검증했으며, 라인업과 세부 통계, 현장 반응 등 더 폭넓은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경기 상세 리포트 — Sk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