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3-4 잉글랜드, 3-4위전 리뷰 — 전반 4골 잉글랜드, 후반 음바페의 반격
전반 45분 만에 4골을 몰아넣은 잉글랜드, 후반 음바페의 멀티골로 추격한 프랑스. 승부는 한 골 차 잉글랜드의 승리로 끝났고, 음바페는 결승 없이도 골든부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반 45분 만에 4골을 몰아넣은 잉글랜드, 후반 음바페의 멀티골로 추격한 프랑스. 승부는 한 골 차 잉글랜드의 승리로 끝났고, 음바페는 결승 없이도 골든부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야말이 얻어낸 페널티킥, 오야르사발의 침착한 마무리, 포르투의 쐐기골. 최다 득점팀 프랑스가 최소 실점팀 스페인 앞에서 완전히 침묵하며 16년 만의 결승 진출을 내줬다.
모로코가 점유율 52%로 앞섰지만 기대득점은 3.04 대 0.14로 완패였다. 90분 중 66분을 버텨낸 로우블록이 단 6분 만에 무너진 과정을 숫자로 짚어본다.
8강이 모두 끝나며 4강 대진이 확정됐다. 아르헨티나·프랑스·스페인·잉글랜드 — FIFA 랭킹 상위 4개국이 나란히 4강에 오른 건 월드컵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16강이 모두 끝나고 8강 진출팀 8개국이 확정됐다.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네 도시에서 열리는 8강 대진표와 준결승 이후 일정을 한 번에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