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1-2 아르헨티나, 4강 리뷰 — 메시가 막판 7분 만에 만든 역전 결승행
전반 30분 무슈팅 공방 끝에 고든이 먼저 터뜨렸지만, 후반 막판 7분 메시가 도움 두 개를 몰아넣으며 승부를 완전히 뒤집었다. 아르헨티나가 2연패에 도전한다.
전반 30분 무슈팅 공방 끝에 고든이 먼저 터뜨렸지만, 후반 막판 7분 메시가 도움 두 개를 몰아넣으며 승부를 완전히 뒤집었다. 아르헨티나가 2연패에 도전한다.
야말이 얻어낸 페널티킥, 오야르사발의 침착한 마무리, 포르투의 쐐기골. 최다 득점팀 프랑스가 최소 실점팀 스페인 앞에서 완전히 침묵하며 16년 만의 결승 진출을 내줬다.
8강이 모두 끝나며 4강 대진이 확정됐다. 아르헨티나·프랑스·스페인·잉글랜드 — FIFA 랭킹 상위 4개국이 나란히 4강에 오른 건 월드컵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