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카드] K리그1 득점 레이스 주역들

16라운드를 마친 K리그1 득점 순위 상위권 선수들을 트레이딩 카드로 정리했다. 단독 선두를 달리는 포항의 스트라이커부터 유럽 무대를 거친 스타까지, 이번 후반기 득점왕 레이스를 이끄는 주역들을 한자리에 모두 모았다.

※ 카드 속 일러스트는 실제 선수의 얼굴을 그대로 재현한 사진이 아니라, 유니폼과 상황을 모티브로 한 창작 이미지입니다. 기록은 2026년 7월 8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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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HP 92

이호재 카드 일러스트

🔴 포항 스틸러스 · 파이어 타입 · 포워드
⚡ 리그 단독 득점 선두90

⚡ 16경기 8골88

16경기 8골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으로 K리그1 득점 순위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후반기 최대 변수. 인천 원정에서 페널티킥으로 침착하게 터뜨린 결승골로 무고사와의 공동 선두 경쟁에서 완전히 앞서나갔고, 포항은 이 값진 승리로써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약점: 집중 견제와 피로 누적
★★★★★ 레전더리

무고사
HP 88

무고사 카드 일러스트

🔵 인천 유나이티드 · 파이어 타입 · 포워드
⚡ 공동 2위 7골85

⚡ 도움까지 1개80

7골 1도움으로 공격포인트 밸런스까지 완벽하게 갖춘 인천의 진정한 핵심 외국인 공격수.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출신으로, K리그 무대에서만 이미 여러 시즌째 흔들림 없이 아주 꾸준한 득점력을 이어가고 있는 베테랑이다.

약점: 상대 수비 집중 마크
★★★★☆ 히어로

야고
HP 87

야고 카드 일러스트

🟠 울산 HD · 파이어 타입 · 포워드
⚡ 공동 2위 7골84

⚡ 13경기 고효율82

단 13경기 만에 무려 7골을 몰아넣은 그야말로 효율의 화신. 디펜딩 챔피언 울산의 확실한 창끝으로, 시즌 초반부터 꾸준하고 냉정하게 상대 골문을 가르며 타이틀 방어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약점: 장기 레이스 체력 관리
★★★★☆ 히어로

이승우
HP 85

이승우 카드 일러스트

🟢 전북 현대 · 사이킥 타입 · 포워드
⚡ 개인기 드리블83

⚡ 경기 조립 센스79

유럽 무대를 거친 화려한 인지도와 뛰어난 개인기로 K리그 흥행을 이끄는 전북의 간판 스타. 가장 최근 광주전에서는 페널티킥 득점까지 정확히 곁들이며 팀의 4골 대승에 확실하게 힘을 보탰다.

약점: 결정력 편차
★★★★☆ 히어로

송민규
HP 84

송민규 카드 일러스트

⚪ 서울 FC · 사이킥 타입 · 포워드
⚡ 3골 3도움 밸런스81

⚡ 국가대표급 경기력80

득점뿐 아니라 도움까지 고르게 기록하며 서울의 전체 공격을 노련하게 조율하는 국가대표 출신 자원. 시즌 개막전 인천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곧바로 신고하며 새로운 팀에서의 아주 순조롭고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다.

약점: 상대 압박 대응
★★★★☆ 히어로

📌 이호재는 한 인터뷰에서 “유럽 진출은 모든 축구선수의 꿈”이라며 다음 월드컵까지 차근차근 이력을 쌓아가겠다는 솔직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국내 득점 선두가 유럽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 사실만으로도, 이번 시즌 K리그1 득점왕 레이스가 갖는 무게감을 짐작할 수 있다.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그 이유가 개인의 커리어와도 직결되는 만큼, 남은 시즌 내내 그의 행보 하나하나에 더욱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순위표를 살펴보면 상위권 다섯 명 중 세 명이 외국인 선수(무고사, 야고)이거나 유럽 무대를 거친 선수(이승우)라는 점도 눈에 띈다.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그리고 해외파 출신 선수가 한데 뒤섞여 팽팽하게 벌이는 이 삼파전이야말로 올 시즌 K리그1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로 꼽힌다. 순수 국내파 자원인 이호재와 송민규가 이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도 각각 선두와 상위권을 끝까지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점 역시 눈여겨볼 대목이다.

월드컵이 끝나고 K리그1이 재개되면, 지금의 순위는 또 한 번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 8월 여름 이적시장까지 겹치면서, 후반기 득점왕 레이스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카드에 담긴 기록은 풋볼리스트뉴스1에 실린 실제 경기 기록과 선수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