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모건 로저스 1억1700만 파운드 영입 완료 — 구단 역대 최고액, 아스널은 놓쳤다
아스널이 유력하다던 이적이었는데, 정작 사인한 건 첼시였다. 카이세도의 구단 역대 최고액도, 앤더슨의 영국 이적료 기록도 곧바로 갈아치운 1억1700만 파운드 딜.
아스널이 유력하다던 이적이었는데, 정작 사인한 건 첼시였다. 카이세도의 구단 역대 최고액도, 앤더슨의 영국 이적료 기록도 곧바로 갈아치운 1억1700만 파운드 딜.
8년 만에 강등된 울브스가 핵심 미드필더마저 내줬다. 오나나 부상·틸레망스 이탈로 급했던 아스톤 빌라의 중원 보강이 3800만 파운드 규모 조앙 고메스 영입으로 이어졌다.
첼시에서 기회를 못 잡고 스트라스부르 임대에서야 진가를 증명한 산투스, 친정팀 대신 라이벌 맨유를 택했다. 5000만 파운드, 카릭 감독 부임 후 첫 완전 영입.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지만 결승전엔 단 1분도 못 뛴 바르콜라. PSG가 부른 값은 1억5000만 유로, 아스널과 리버풀이 나란히 눈독 들이고 있다.
오사수나 바이아웃 조항을 그대로 발동시켜 뉴캐슬을 제친 무뇨스 영입과, 1억 유로를 던지고도 선수 본인에게 거절당한 디오만데. 리버풀의 엇갈린 여름.
멀티클럽 구상이 백지화되며 좌절한 마이클 에드워즈가 계약을 1년 남기고 리버풀을 떠났다. 후임은 없다 — FSG 회장 마이크 고든이 직접 축구 부문을 챙긴다.
로메로와 엔조 페르난데스가 아르헨티나를 8강으로 이끄는 동안, 필 포든과 콜 파머는 잉글랜드 26인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월드컵이 갈라놓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희비를 정리했다.